우리가 일상생활을 하면서 가장 고민되는 부분이 허벅지 뒷부분, 종아리 뒷부분, 엉덩이 둔근입니다. 이 부위는 마사지를 하여도 뭉치기 쉽고 처지기 쉬운 부위이지요. 오늘은 이러한 마사지를 사용하는 방법과 왜 이 부분이 탄력을 잃어가는지에 대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허벅지 굵어짐 처짐
허벅지가 굶어짐과 처짐 증상이 일어나는 것은 해당 부분의 활성화가 안되어있어서 퇴화되어 탄력이 떨어지는 원인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그러하여 이러한 부분은 운동으로 활성화를 해주셔야 하는데요. 잦은 힐과 구두 사용, 땅을 보고 걷는 습관, 스마트폰 사용하면서 걷기, 즉 무게 중심이 앞으로 치우쳐지는 습관을 현대인들이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거북목부터 어깨 말림 증상까지 생겨나고 있지요. 즉 우리는 두 다리를 지탱하여 안정적인 자세로 거듭나려면,
무게 중심을 가운데에 놓아줘야, 뒷부분의 근육들이 활성화가 됩니다. 정말 쉽게 예를 들어 설명드릴게요.
등산이나 오르막을 오르실 때 위를 쳐다보시나요? 아래를 쳐다보시나요? 아래를 쳐다보시면 뒷근육이 퇴화될 확률이 많아집니다.
오히려 앞부분의 허벅지가 두꺼워지지요. 왜냐하면 무게 중심이 앞으로 쏠리니까 당연히 허벅지가 굵어질 수밖에 없겠지요.
방법은 간단합니다. 헬스, 필라테스, 요가 이런 거 배울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걸으실 때 오르실 때 무게중심을 가운데를 두고 걷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냥 정면을 바로 보시고 고개를 살짝 들어 올리신 후에 보폭을 좁게 하며 일주일만 걸어보세요.
상체가 전체적으로 펴지는 느낌이 드실 것인데요. 그 느낌 그대로 몇 달 동안 하루에 두 시간씩 걷기만 잘해주시면, 탄력 있는 몸매를 가질 수 있습니다.
저절로 허벅지 앞쪽 근육은 빠지게 되며, 뒤쪽 근육은 활성화되어 잔근육으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엉덩이 근육 또한 자리 잡혀 무릎 관절의 부화에도 도움이 되오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